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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어느분께서 Union에 대한 해석을 하셨습니다.
댓글: 7 / 조회: 112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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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4, 2018 01:33에 작성됨.
**영어 중역이라 사실과 다를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이마스 프로젝트는 2005년에 시작됐고 히비키와 타카네를 포함해서 765 프로덕션 올스타즈가 5년 뒤에 단결을 불렀다.
밀리마스 프로젝트는 2013년에 시작됐고 츠무기와 카오리를 포함해서 765 밀리언 스타즈가 Union!!을 5년뒤에 불렀다.
제목인 Union은 단결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Union!!의 13개의 줄무늬는 13년간의 아이마스와 13인의 올스타즈, 그리고 프린세스 / 페어리 / 엔젤 타입의 밀리언 스타즈 13명씩을 의미한다. Goin!! 속 14개의 줄무늬가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14인을 상징하는것처럼 말이다.
Union!!의 가사중
Castle of Dreams - > Castle(성) -> 데레마스
Tulle like a Wing - > Wing -> 샤니마스
바라온 끝에 붙잡은 반짝임(일등성!) - > 일등성 - > 디어리 스타즈(별, 일등성)
최고의 스테이지! - > 최고(사이코우) - > SideM
모든 아이마스 프랜차이즈를 아우르는 노래가 아닐까 싶다.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사에 이런거 잘 넣으니까요 아이마스
노조도 못만드는 블랙기업765프로를 까는 노래 아니었나요???
26~28일 무박3일로 사무실에 갇혀서 옷만들기를 해야했던 미사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자업자득으로 신뢰를 잃은 자에게 줄 관심은 없다. 당신들이 단결이란 단어로 팬들에게 감성팔이를 할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길."
2. 반남의 음악제작 인력을 아이카츠에 몰빵했다가, 아이카츠가 프리파라에 박살나니까 이제와서야 @에서 음악 수익 내보겠다고 뭐 하는 척 하는 거.
3. 곡들 판권 관리를 개판으로 해서 지금 판권 뜬 곡들 회수도 제대로 안 하고, 그것 때문에 라이브에서 절대 못 부르는 곡들 생기게 한 거.
대충 이 정도만 해도 할 말을 잃게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