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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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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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크레이지, 프리티 라이어에 이어 다음 이벤트 신곡은 패션 듀엣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먼저 나온 두 곡이 기존에 있던 유닛의 곡인 것을 감안하면 패션 또한 마찬가지일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음 패션 이벤트 인선은 타카모리 아이코와 아이바 유미, 플라워리 혹은 타카모리아이코와 토토키 아이리, 아이아이 이 둘 중 하나일 거라 생각합니다. 이 중에서도 아이리가 신데극장 엔딩곡을 받은 점을 생각하면 아이코, 유미가 좀 더 가능성이 있겠네요.
한편 아이코가 콜라보를 통해 포지티브 패션으로 신곡을 받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에미와 스즈호 조합도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식이콜라보 곡까지 포함하지 않을 것 같고, 최근 인선을 보면 공식은 현재 인기가 많은 아이돌을 중심으로 신곡을 돌리는 것처럼 보여 상대적으로 인기가 많은 아이코가 있는 2인 유닛이 다음 인선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답니다.
솔직히 말해서 슬슬 아이리가 데레스테 이벤트에 참가하거나 2차 솔로를 받을 때가 온 것 같아서 조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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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속성 사이클을 이렇게 배신할 줄이야...
'곧 할로윈이니까 인형옷입는 스즈호에게 기회를 주려나?'하는 생각을 살짝 해봤었는데...
...그대로 할로윈하면 떠오를 코우메에게 주는군요.
곡들을
드리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