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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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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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테 미수록 시즌곡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봄 : 미완성의 역사
여름 : 날아가버리고싶어, 나츠코이, 코코나츠
가을 : 안녕 안드로메다, 공상탐사계획
겨울 : 화이트 어게인
여름곡은 대체 왜 안내주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날아가버리고싶어(카나코/시키/후레)는 후레시키곡 최근에 내줬으니 그렇다쳐도 나머지 둘은 좀 의문스럽구요. 메인 시즌곡도 올해 여름에 생색내기식으로 내주면서도 인선논란까지 있었던거 생각해보면 영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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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 추측은 그동안 계절 앨범에 극장 엔딩만 내놓으니까 이벤트 컷이 낮아 수익이 안 나니까 수익 내 보려고 오리지널 곡으로 전환한 게 아닌가 하는 건데, 이런 식이면 앞으론 계절 앨범이랑 극장 엔딩 추가는 점점 더 밀릴 것 같아요.
나머지 곡들은 쥬크박스로 때워버리지 않을까 하는 극단적인 가정도 떠오르고...
최근 공식 행보를 보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어 꽤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