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댓글: 4 / 조회: 1126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현재 제 주력덱인 패션덱은
3차 미오(프린세스)
1차 미오(판정강화)
페스 키라리 (10초 스킬부스트)
페스 아이리(8초 스킬부스트)
한정 리카(오버로드)
한정 토모에(라이프 스파클)
통상 리사(올라운드)
통상 히나코(스코어 보너스)
통상 리카(스코어 보너스)
등의 카드가 있습니다.
센터야 프린세스인 미오를 넣고 오버로드 리카와 올라운드 리사는 세트로 넣어야 하고요.
스킬부스트를 10초 키라리랑 8초 아이리 중 누굴 넣는게 좋을까요?
나머지 한 자리는 1차 미오(판정강화)와 한정 토모에(라이프 스파클)중 누굴 넣을까요? 라이프 스파클이 스코어링에 좋나요? Miss까지 커버해주는 1차 미오를 제칠 정도로?
총 11,55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효율을 따져본다면 8초 부스트가 절대존엄입니다(...). 아주 미묘한 차이가 나긴 하지만 어쨌든 그 차이를 본다면 카나데, 미쿠, 아이리의 부스트가 가장 효율이 좋죠.
스코어링은 아시다시피 오버로드-부스트-(단속성은 프린, 트리콜로는 챰)-콤보
이 4카드 조합이 기본입니다.
일단 올라운드에도 콤보 보너스가 들어가지만, 아무래도 비율이 작다보니 공백 메꾸기&오버로드로 소모되는 체력회복 용도가 주가 되죠.
스파클은 덱 구성에 따라 달라지지만, 실질적으로는 체력 88단위를 제공하는 한정 힐 SSR카드가 아니면 실전용으로 사용되기 어렵습니다...고들 하지만, 지금 SSR 콤보 카드가 없으시다고 하신다면 토모에의 기용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잡설이 길었지만, 요약하자면
0. 담당돌 팬작이 최우선
1. 현재 부스트는 최초에 나온 카나데, 미쿠, 아이리가 제일 효율이 좋다
2. 덱 구성의 기본은 오버로드-부스트-(단속성은 프린, 트리콜로는 챰)-콤보
이 4카드 조합. 단속성은 센터에 프린세스, 트리콜로는 센터에 반드시 트리콜로 콤보카드가 들어가야함.
3. 말씀하신대로 스코어링을 생각하신다면 '3차 프린 미오-2차 옵러 리카'는 무조건 고정입니다. 리사도 힐을 생각하면 말할것도 없을테죠.
제 추천은, 스코어링 효율을 내보고 싶으시다면 아이리와 토모에를 기용하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정리하면
리사-리카-미오-아이리-토모에 순이겠네요.
덤으로 미오 팬작을 하시는거면 그냥 미오 쓰시는게 낫죠.
제 의견으론, 담당돌 팬수 목표치 전까지는 효율같은거 어느정도는 갖다버리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