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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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렸던 전통복 유이에 이어, 다음날 리이나 중복이라 플래티넘 메달 +1.
그리고 그 다음날 전통복 아냐와 전통복 유이 중복. 플래티넘 메달 +1.
그리고 그 모레, 생머리 아이리 습득.
그 다음날 통상 아냐 중복. 플래티넘 메달 +1.
실력과 덱이 딸리니 SS랭크를 넘을 수 없다.
또 다음날, 한정 가샤에서 통상으로 갱신되어 메모리얼에 적금 중 전통복 사에를 얻었사옵니다.
그로부터 얼마 안되어 신데렐라 페스티벌 -느와르-가 개최되며 나왔던 카에데의 새로운 센터 스킬이 무척 탐이 나서 그만 천장넘게 모아뒀던 저금을 살짝 깨버렸다.
허나 느와르 한정을 얻을 일은 없었고, 무료 제외 40연을 추가 소비해 천장(75,000)으로 다시 돌아온 시점에서 다시 자제심이 일하며 포기해야 했다.
라이브 파티나 일반 라이브에 별로 좋지 않다는 점을 위안 삼으며
그러던 와중, 개편 이후 오랫만에 5등을 받았다.
그때 받은 티켓으로 돌려보니 중복 아닌 토코 씨가 나와주었다.
다음날부터 다시 연금을 쏟아넣고 있자니 웨딩 카린이 나와주었다, 그것도 Live 2D로.
평소처럼 달리는 이벤트 1.
대전 만점 기록.
처음 채워보는 메달 취득 상한도.
2차 페스 -느와르-가 개최되고, 무료 단챠가 마지막이던 발렌타인데이에 기습적으로 나온 요코.
그것도 이거 바로 직전 가샤에서 새로 나온 따끈따끈한 SSR인데
발렌타인 배너에서는
명함에 새겨뒀던 치에리와
제일 처음으로 얻어, 제일 오랫동안 키웠던 사치코와
4차 SSR 빼고는 다 습득해서 이래저래 기용할 기회가 많았던 노노가 나왔음.
그리고 지난 느와르에서 배운게 없었던 개돼지는 2차에서도 느와르 미쿠냥의 모델링에 혹해 같은 실수를 번복한다.
다시 모아뒀던 쥬엘을 60,000까지 탕진하고서야 포기했다. (가샤 티켓 60장 보유)
결국 이번에도 느와르 SSR은 얻지 못했다. 그래도 이번엔 신카드를 많이 얻은게 위안이었다.
무슨 운이라는게 의지를 갖고 사람을 줘락펴락 하는 것 같다.
메모리얼에 적립하던 중 이번엔 Live 2D 아스카가 나왔다.
룸에서 아깽이 유키미를 보며 힐링,
엔젤비트의 멜로디를 연주하는 토깽이 치에리
슈와슈와에 올인해서 평소처럼 달린 콜라보 이벤트.
모리쿠보 솔로곡 처음으로 풀콤보했는데, 라이브 파티라 콤보 S 미적용.
오랫만에 팔레트 풀콤보.
지금이야 실력 떨어져서 항상 끊기지만 전에는 퍼레이드 조건 때문에 팔레트를 3연속으로 해서 풀콤보해댔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땐 어떻게 한 걸까?
오늘 다시 돌아온 무료 단챠.
오토쿠라 양 중복. 플래티넘 메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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