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를 노리고 돌렸으나, 레이카 씨가 나왔습니다.

노리던 카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20연에 SSR 하나면 괜찮은 결과죠. 이번 카드는 픽뚫도 아니고...

아무튼 얼떨결에 레이카 컴플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빠트릴지는 모르지만, 꽉 찬 걸 보면 기분이 좋아요.

두꺼운 의상이 하나 더 생겼으니 평소에 하고 싶었던 걸 해봤습니다.
 

「.............」

「.............」

「프로듀서 씨, 덥네요!」


...........

편-안-
계절 타는 의상으로 플레이할 때마다 참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타카네 2차는 1년 내내 돌리고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