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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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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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밴 날에는 일일 미션 곡 이벤트 보너스에 좀 맞춰서 주세요.
퍼레이드 날에는 일일 미션 곡 유행곡에 좀 맞춰서 주세요.
그루브 때는 하루에 한 번 일일 미션 곡 끼워서 플레이할 수 있게 필터링 걸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나마 관객 수 1.5% 까이는 선에서 끝나는 퍼레이드는 나은 편인데, 캐러밴은 하루 한 번은 확률 까이는 거 감수하고 미션 곡 플레이해야 하고...
제일 뼈아픈 건 그루브. 마쁠 앨범이랑 우연히 맞지 않는 이상은 일일 미션 때문에 스태미너 10~11은 버리고 시작해야 하니까요(...)
그래도 다 하면 30을 주니까 하고 있긴 하지만, 이벤트 내에서 어떻게 다 할 수 있게 해 줬으면 좋겠네요.
더 큰 걸 취할 수 있다고는 해도 이벤트 도중에 무언가 희생을 해야 한다는 건 아깝게 느껴져요. 흐규...
매번 쓸까말까 하다 안 쓰던 이야기 이제서야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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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일퀘스트의 곡을 투어에선 매일 처음 시작시 젤 왼쪽에 띄워주는데다가 실수든 아니든 넘기면 1배수에 클리어전까지 그대로 남아있고, 시어터나 밀리코레는 그냥 하면 되니까요.
이래저래 밀리랑 비교하게 되는 점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는 느낌이...
그리고 그루브는 혹시 몰라서 나중으로 미루다가 12시 넘겨버리고ㅋㅋㅋㅋ
이래저래 배려가 부족해서 일일 미션 할 때마다 아쉬워요.
라파는... 다른 사람이랑 매칭이 돼야 한다는 특성 상 어쩔 수 없다 쳐도, 다른 건... ㅠ
처음부터 그걸 예상하고 설계하지 않았으면 아예 순수 랜덤일 거라 좀 뜯어고칠 필요가 있으니 말이죠-
어쩌면 데레스테에서 겪어서 밀리가 그렇게 배려되는 걸 수도요-
후발주자의 강점이라는 개 그런 거니-
다만 확실히 밀리의 장점이라고 생각할 만한 부분은 후발주자로서 개선이 된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