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밀리
댓글: 3 / 조회: 749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저는 아마미씨나 아즈사씨, 카렌 셋 중 한 명을 밀어주려 합니다.
그래서 이 세 명이 각자 맡았으면 하는 배역은 각자 이렇습니다.
배역에 대한 설명은 링크 내용에 있는 배역 설명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루카
테마1(고도 서스펜스 호러)의 친구 :하루카가 주인공인 것도 좋지만 왠지 기운을 복돋아준다는 점에서 하루카가 이 포지션... 주인공 배역에 치하야, 친구 배역에 하루카... 각 날카롭죠?
테마3(근미래 아웃사이더)의 버스트 블레이드 :이건 지금은 없는 그리마스에서 나왔던 우주전쟁 컨셉에서 나온 히비키와 카나처럼 하루카가 멘토 역할이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답니다.
아즈사씨
테마2(동화나라 이야기)의 여행자 :정처 없는 여행길에 올랐지만 길을 잃고 헤매는 여행자... 싱크로가 장난 아닙니다!
카렌
테마1(고도 서스펜스 호러)의 메이드 :왠지 영화 향수가 떠올라서 말이죠. 사실 주인의 명령에 복종하는 듯싶었지만 진짜 흑막은 이쪽이었다. 그럴 듯합니다.
테마3(근미래 아웃사이더)의 더스크 :이쪽도 하루카 때 말한 설명처럼, 하루카가 멘토라면 카렌은 멘티 포지션... 네, 그렇습니다. 최근 하루카렌이 엄청 끌리는 거 있죠.
시타 배역 투표도 이제 곧 시작하겠네요. 두근두근합니다.
이번에도 각자가 고른 아이돌이 원하는 배역을 맡도록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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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지난 미야를 그렇게 뽑아주었지요.
디스코드 얘기하는거 보는데 봐이날데이에 팍 꽂혔어요
후타미 아미와 후타미 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