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밀리
댓글: 8 / 조회: 1786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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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메구미P들이 토코로(10:56.pm)에 일제 투표한 결과가 +1.3만 (4일 째인 오늘 새벽 기준)
벽 틈 사이에 끼어들어가서 뭐하자는건지...
우선적으로 배역을 따내야 2차 창작이 계속해서 나오고 그러는건데, 왜 사표를 굳이 만들어내는...
이럴거면 진작에 연합군이 되는게...
컨벤션... 하아...
되든 못 되든 상관없는 주의지만, 답정너 같은 불통의 결과라는 것에...
이번 TC서 메구미가 얻어가는 것은 반대 세력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 이 뿐이겠군요.
뭐, 이후에 치하야가 7.2만까지 터뜨려주면 완벽할 그림
그리고 계속해서 모니터링 결과,
선배 vs 후배 싸움의 구도로 굳혀져가고 있는 TC 상황
테마 수는 3개 그대로인데, 콘텐츠 기근의 본가 13인을 추가하니 더 치열하고 39 vs 13, 신구, 세대 구도를 만들어 낼 수 밖에...
테마 수 그대로인 이 점이 가장 아쉽네요.
누가 되어도 상관없지만, 이 구도의 흐름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칫 그대로 제한된 공급서 갈등 일으킬 것만 같아서 불안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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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메카물 테마가 추가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고요!!
애초에 올속곡에 깐깐한 운영 성격상 테마를 늘릴 거면 3개단위로 밖에 안된다는
결론이 나와 있긴 하더라구요
그냥 각개전투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살펴봐도 짐작이 안 가는데 어느 배역인가요?
'한 곳도 없는걸 보면'을 마치 있다는 것처럼 잘못 적었네요;; 혼란을 초래해 죄송합니다.
아무튼 한 곳도 없는걸 보면 그만큼 얼마나 겹치지 않게 잘 운영해오고 있는지는 아실 수 있을거라 판단되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