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01, 2019 00:53에 작성됨.
어우.... 90회정도 뛸려니까 겁나 지치네요.
도중도중 마다 좀 더 스태미너 아낄 수 있나 시험해보다가 결국 97번정도까지 했네요.
데뷔,레귤러,프로 난이도는 티켓을 1장만 주고 라이트,트릭도 매한가지네요.
티켓 2장 온전히 얻으려면 마스터로 굴려야했다는 해답을 값비싼 댓가(시간+기회)를 치르고 알았네요.

4장을 덜 모아서 예비 7장에는 모자라네요;
그래도 183명 전원 몫은 달성했습니다! 하하핳 근성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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