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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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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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막바지 예상 컷라인을 어느정도인지 확인안한게 패착이었군요...
5만점 이상으로 해서 1만위 이내도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은근히 멀군요.
(연말에 의상 모으려고 90판 넘게 돌려버린탓에 보관함의 드링크 재고가 바닥이 나버려서 화력도 모자라기는 했지만)
그리고 어제로써 반남 ID 등록한지 700일이더군요.
데레스테 시작하고 한 달 좀 안되서 계정만들고 연동했으니 시작한지는 얼마나 되려나....
그리고 전부터 절 괴롭히던 용량부족 문제가 순조로이 풀렸네요.
용량이 없어서 앱이 켜지지 않거나 로딩이 안되거나 데이터 다운이 끊겨버려서 스크린샷 찍거나 진행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펴서 2D 경량모드로 돌리거나 했었는데 해결법은 간단했습니다.
모바일 크롬이 4GB 이상을 먹더군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업데이트 이전의 데이터가 남은채라서 그렇다고 들었지만 계정 데이터도 그렇고 북마크 같은 것이 날라갈까봐 시도할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가 어제 딱 눈 감고해봤는데 정말 용량이 크게 비었습니다.
(계정 데이터는 연동이 되면 북마크나 저장된 비밀번호 같은 것도 복구되서 안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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