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사나에(+ 시즈쿠,유코) 쓰알을 원합니다. (아직 통상이고 한정이고 하나도 없습니다.)

이번 무료 기간중에 고대하던 첫 패션 쓰알(미리아)를 얻었고, '아무말'에서 갖고 싶다고 했었던 나카노 유카도 얻었는데 정작 최애캐를 못 얻고 있으니...

현재 무료 쥬엘은 45,000 정도 모았구요.. 웨딩 사나에 복각때 까지 얼마나 더 모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무료 때려 부어서 안나오면 과금해서라도 300연을 채워 데려올 생각입니다.

다만 저를 헛갈리게 하는 건..

- 통상 쓰알을 스카우트 티켓(지금 스페셜 가샤세트를 구입해서..)까지 사용해서 데려오는게 옳은 판단인지, 아니면 한정 가챠 기간까지 기다려서 때려부을 때 덤으로 나올지도 모르니 참아야 하는지.. 가샤세트에 포함된 스카우트 티켓은 구입후 7일내 사용이라..ㅜㅠ

- 3차 쓰알 가능성.. 사나에는 아직 1년이 안됐지만 시즈쿠, 유코 2차는 2017년 산이라 조금 기대도되는데, 섹시길티 이름 값에 비하면 뭔가 나와줘야 하지 않나...하는 망상에.. 사나에 복각 전에 얘네들이 3차가 나온다거나 하는 일은...없겠죠? 이 쪽 동네에서 기대는 금물이니..

- 그..지금 열려있는 스페셜 가샤세트가...작년에 보니까 5월에도 열려서 딱 그 시기에 티켓으로 한정 사나에를 데려올 수 있었더라구요.. 이 로테이션(복각+스페셜가샤세트)이 이번에도 같이 움직인다면.. 5월까지 쫄쫄 굶어(?)가며 빡세게 쥬엘을 모을 필요가 없는 건 아닌지...ㅜ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X소리 집어치우고 지금 그냥 쏟아부어~!"

이런 것도 괜찬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