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RtF 이벤트가 끝난 이후...

더욱 원활한 밀리시타 라이프를 위하여,

지난 달에 탈엑시노스, 탈말레기 하였어요!

(물론, 출가한 가격 대신 감성 뿐인 사과는 아닌)

그렇게 며칠을 즐기다가 장면마다 차이가 느껴져서 비교 후에 글을 작성하게 되는 연휴의 여유란~

1. 로그인 화면

ㄴ 이전 기기와 동일한 16:9 비

ㄴ 새 기기의 원래 비율

2. 극장 내 (이전 기기와 새 기기의 각 캡쳐 사진 겹침)

3. 3D 라이브 및 뮤비 (위와 같음)

4. 스코어 창 (위와 같음)

렉 없이, 발열 없이 잘 돌아가니 너무 좋아요!

여기서 넓어진 화면을 커버하는 방법이 크게 3가지인데,

로그인이나 가챠 화면에서는 1번처럼 액자 형식으로!

극장 내, 3D라이브&뮤비에서는 양 사이드 시야각 확장!

그리고 스코어 창에서는 상하단 컷!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는 부분이 생기거나 하는건 아니네요~

아무렴요.

13인 라이브를 화면 잘림 없이, 렉 없이 볼 수 있는 그것만으로도 이미 만족의 만족!ㅎㅎ

하트와 쁘이로 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