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댓글: 2 / 조회: 679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오늘 가챠 갱신으로 제 담당돌의 4차 쓰알이 나왔습니다.
재작년 5월달 월말한정 출시(링크) 이후 대략 650여일만이네요.
사실 예상된 수순(뉴제네 4차 쓰알: 핑체스의 우즈키 - 포지패의 미오 - ...)이긴 했지만 이 타이밍에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문제는 제가 저번달 SSS랭과 월말 페스에 쥬얼을 다 꼴아박았고, 그렇다고 더 지를 형편은 전혀 아니라는 점입니다. 뭐, (언젠가 뽑게 될지도 모를) 통상이라는 점은 그나마 다행이긴 하네요.
그래서 뽑을 형편이 안된다면 (시기상 다음달에 개최될) 봄 스카웃 혹은 4주년 기념 스카웃으로라도 데려올 생각입니다.
담당에 대한 애정만 있다면 그걸로 됐죠 뭐!!
ps. 이번 재화 이벤은 계절시리즈 봄앨범 쿨타입 수록곡인 [미완성의 역사]네요. (아스카 상위 카렌 하위) 이대로면 올 가을에 [안녕 안드로메다]도 기대를 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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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토... 토... 통장 꼴아박아요오!
... 저는 기다리지 못한 자입니다... 플로리스트님은 잘 기다리셔서 스카우트하시길 ()
뭐 스카우트 할 돈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서도요..... 으으 쇼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