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댓글: 2 / 조회: 507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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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짜리 이벤트를 위해서 정성 좀 들였군요..
도서관도 만들고 커뮤도 짜고 미니게임도 만들고 전용곡도 녹음하고 MV(..?)도 만들고..
신캐 때문에 어수선하던 중 성의를 좀 느낀 이벤트였습니다. 바로 다음날이 신캐이벤트인게 함정입니다만..
그리고 역시.. 모리쿠보 엄청 밀어주는군요..
뭐... 귀여우니 괜찬습니다.. 흠흠..
간만에 지뢰찾기도 해보고..
아니 그보다..
중2병 걸린 백설공주는 잠에서 깨어나도 딱히 중2병이 나은 것 같지 않던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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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만우절의 퀄리티가 본이벤트보다 높다니 좋은 현상인지... 어쨌든 저도 성의가 느껴지는데다 재밌어서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습니다.
신캐 이벤이 바로 다음날인건 노린걸까요...? 퍼레이드인만큼 인선이 sss랭킹에 영향을 줄지도 궁금하군요. 이미 신캐 때문에 빠져나갈 인원은 지난 신캐 당시에 빠져나갔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스파이스 파라다이스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림...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