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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별로 한 것도 없지만 퍼레이드 종료합니다!
댓글: 2 / 조회: 91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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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7, 2018 12:07에 작성됨.
(슬슬 일상과의 타협을 시작한 어느 P의 모습.jpg)
...아침에 찍어둔 종료 현황!
한창 할 때인 작년 여름, 데레스테 2계정(상위 노림) + 시타 2계정!!(이벤트 커뮤 전부 오픈 pt까지 노림)
점점 줄어들어서 지금은,
계정 1개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도 벅차...
전선 가는 '그 게임'의 파밍 쪽은 아예 포기한지 오래이고...
담당돌 이벤트(미래)가 조금 걱정되기 시작하네요.
너무 늦지는 않았으면 하는데... (시타와 겹쳐서도 아니하고)
암튼 퍼레이드 진행한 P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상과의 타협 중요하죠! 저는 데레와 밀리만으로도 벅차서 요즘은 한쪽하면 한쪽쉬는 방향으로 하고 있어요. 일단 양쪽 다 애캐 나오는 참사는 아직까진 없어서 다행.
작년 미유 씨 폭사 이후~시타 오픈 때에 급격히 늘어났더랬죠. (그것은 리듬 지옥......)
암튼 어쩔 수 없이 타협을 하지만, 약간이나마 숨통이 트여서 좋은 점도 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