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뽑았습니다.

0도의 불꽃을 피운 사와타리 카즈미 같은 심정으로 돌렸습니다.
주얼 긁어모을 생각도 했는데, 그전에 나왔네요.

흑흑 고맙다 안즈야!

안즈는 제가 데레스테를 시작한 계기인 만큼, 웬만하면 다 뽑고 싶어요.

페스만 있으면 컴플리트인데...

나중에 스카우트를 노려야겠습니다.

이번 안즈의 포인트 1.
소매.

소매가 진짜 귀엽습니다.

이번 안즈의 포인트 2.
양말.

양말이 이번 안즈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

한쪽만 헐렁하게 신었습니다.
이게 되게 귀여워요!

안즈야!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