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밀리
댓글: 4 / 조회: 772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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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라! 고귀한 달빛을 받으며, 모든 아이돌의 정점에 설 아이돌의 왕! 이름하여 시죠 타카네 라이트 오브 노블스! 그야말로 성탄의 순간이니라!
어떻게든 뽑았습니다.
남들이 만우절 이벤트를 즐길 때(저도 스토리는 다 뚫었습니다)
주얼을 채굴했습니다.
그래서 2일 새벽에 무료 10연이랑 같이 돌리려고 했는데,
주얼을 모으는 중에
타카네 로딩 아이콘이 뜸 -> 극장 만남에 타카네가 뜸 + 마침 타카네 커뮤를 봄
이 콤보에 걸려서 1일에 바로 돌렸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지금 생각해보면 무언가의 계시가 아니었을까 하네요.
페스 타카네를 뽑기 전에 뽑은 세리카 SSR 두 장
통상
페스
세리카 SSR도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얻었어요.
세리카는 추후 육성하기로 하고...
시죠 타카네 재컴플리트 완료!
레벨 작업 완료!
그리고 마스터 레슨 완료!
축복하라! 모든 아이돌의 정점에 설...
그만해라
페스 미키도 해주고 싶은데, 페스 피스가 부족해서 못했습니다. 미키는 나중에...
SP 시절 의상이 이렇게 예쁘게 어레인지 될 줄이야...
반갑고도 멋지네요.
어나더!
이것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는 원판을 더 선호합니다.
(Hey!)
I'm on the mission right now
(Hey!)
I'm on the mission right now
EXCITE! EXCITE! 답은!
One! 이 손안에
Two! 나아가야 할 Life
Three! 살아가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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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페어리 중에서는 역시 은발인 타카네가 어나더가 제일 잘어울리네요.
페스 히비키는 못 뽑았지만, 그래도 통상 히비키가 검은 의상이라서 얼추 맞네요.
이번 어나더는 타카네가 잘 어울리더군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