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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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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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리어 5스테이지
상에리어 5스테
서에리어 5스테
EX에리어 5스테
생각보다 완주는 빨리 끝났습니다
문제는 이제 의욕이 있느냐인데... 25000pt 보상이 가챠 티켓이 아닌걸 알고 의욕이 확 줄어들어서 어제 전주갔다오는데 하려다 말았습니다
이번 라이브 퍼레이드 오마케
1. EX 5스테 오마케
유우키 네이노오오오오옴
2. 이번 신곡 관련
그냥 제 한계가 여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보다 딱딱 들어맞는다는 느낌도 안들고
폭타도 눈에 안보이고
분명히 두 손가락으로 하는 배치인건 확실하지만 그 손가락들의 배치가 눈에 안들어옵니다
통상으로 풀리면 30가지않을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것보다 트윈테일도 저거보단 심하지 않았는데 트윈테일 30<이벤 29라는게 너무 보입니다
3. 이번 이벤트 마플 플레이들
미리 손수건 준비하고 보는걸...
반면 이번에 빛을 본것도 있었으니...
?????????
데레스테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신작 마플 소감
이번건 채보가 갠적으로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다른 것도 저런식으로 짰으면 뒷말이 안 나왔을텐데... 30만 막 늘리는 행보보면 사XX XXX 운영진(착한 프로듀서라면 뭔 게임인지 알겠죠 뭐...)처럼 되는거 같기도...
헌데...
월요일 새벽에 플레이 안해본 마플을 돌리다 나왔습니다
이제 데레스테 튜토리얼을 뗸 기분이네요
(첫 AP는 티켓 플레이하다 나왔습니다만 그때 영상을 안 찍어놔서 라이브 퍼레이드에서 재퍼펙한 영상을 소환했습니다 환상의 기록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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