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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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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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중확률 스킬이 고확률보다 효율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스킬 특성에 따라 스코어링에 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있다고 아는데
쿨 덱은 카렌 1차 통상(스코어 보너스,11초 중확률)을 아나스타샤 4차 통상(코디네이트, 11초 고확률)로 바꾸었고, 댄스 특화덱은 란코 3차 페스(트리콜로르 시너지,11초 고확률)에서 아이코 2차 한정(콤보 보너스, 11초 중확률)로 바꾸려고 생각하는데 종합적으로는 스코어링에는 어느쪽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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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쿨덱에서는 콤보가 부족하다면 아냐 쓰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포텐 차이가 크지 않은 이상 엇비슷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