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댓글: 4 / 조회: 846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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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큥맥스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담당돌도 아니고 달릴 생각은 없었는데 전반전 기간 동안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요..
현실 외면하면서 멍때린 상태로 스태 차는 족족 영혼없이 달렸더니 평상시 이벤트 목표인 스카우트 티켓을 전반전에 달성하는 바람에.. 이 참에 1만위 안에 들기로 하고 좀 더 달렸습니다.
근데 경쟁이 생각보다 좀 저조하네요. 최근 이벤트들이 1만위 기준 needle light빼고는 다 5만 이상이었던거 같은데.. 뭐.. 저는 덕분에 프로듀스 레시피를 얻게 됐으니 다행이지만요..
개인적으로 큥큥맥스 노래도 좋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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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무튼 순조롭게 힘세고강한 프로듀서가 되어가시는군요 호호
확실히 다른 컷들이랑 비교해보니 경쟁이 저조해 보이기는 하더군요...
비교적 인기가 낮아도 레시피 영향으로 10000 컷은 그리 떨어지지 않는 편이었는데, 아츠밍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