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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캔디 어느정도 회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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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4, 2016 12:46에 작성됨.
5월말에 ULA5회예선 달리면서 9개남았던 미니캔디 2천까지 회복했습니다.
6월부터였으니 두달 반에 2천........
나쁘진 않지만 모으는 대가가 아프네요.
계속 가샤/이벤트 상위보상을 사고 팔고 해야하니 드링크적으로 손해본게 백개는 가볍게 넘는거같은데 ㅠ
카드를 빨리팔면 손해는 적게보겠지만 매일 미니캔디 25개얻기가 힘들어지고.. 음....
요새는 이벤트상위보상이 엄청 싸져서 드링크 손해보면서까지 캔디모을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고민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이벤트로 누가 어떤퀄리티로 나올지 모르니 계속 모으는게 답이겠죠? ㅎㅎ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극장을 조금돌리고 빨리팔면 손해는 적을텐데 돌리다보면 그 조절이 어렵네요.... 포인트 +10.....
전 BMD 끝날때 3300캔디 정도 있었는데 이제서야 겨우 4000캔디를 넘었네요.
극장포인트는 전부 미니드링으로 바꾸는지라....
마라톤이벤트에서 드링크가 급하면 카드 팔면 되지않나.. 싶어서 캔디를 우선하게 되네요.
ULA캔디는 170개정도 되네요. 아마 ULA7회는 안달릴테니 큰상관 없지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