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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모바마스) 기나긴 이번 이벤트도 끝이군요.
댓글: 1 / 조회: 266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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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8, 2016 01:08에 작성됨.
(코쓱)
여전히 주책바가지인 마이 어머니이시지만 그래도 이 장면은 꽤 감명깊네요.
최초이자 최후의, 어머니와 딸의, 환상의 무대에 어서오세요ㅡ
추신 : 부르는 곡은 역시나 둘을 상징하는 Alive. 둘이서 직접 부르거나 노래는 안나와서 좀 아쉽네여..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노래가 듣지 못하는 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