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최근에 시작한 데레스테 유저입니다

유명세를 듣고 시작은 했지만 솔직히 별 기대는 안했는데(모든 곡들을 알지는 않습니다만)

[조르기 Shall We~?]

[변덕쟁이☆Cafe au lait!]

[Kawaii make MY day!]

[Halloween♥Code]

[순정 Midnight 전설]

[목숨 불태워 사랑하라 소녀여]

[∀NSWER]

[리틀 리들]

[일루저니스타!]

[연풍]

[Rockin’ Emotion]

[독버섯전설]

[모두의 기분]

[정열 팡팡파레]

이 곡들은 굳이 게임음악이나 애니메이션 음악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팔릴만하게좋네요

오히려 게임음악이라고 과소평가당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 자체도 특정 아이돌에 대한 미련만 없으면 이벤트나 게임성또한 좋네요

게임에 비해 많고 매니악한 팬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로 게임성에 비해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특정 아이돌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 오덕같다는 인식을 심어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