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04, 2013 01:21에 작성됨.
한냐 [오랜만이군 카야바.. 아니 인살(人煞)의 정의 발도재...]
P [..... 한냐]
한냐 [크..큿... 웃음이 다 나오는 군 20년전에 그 모습은 어디로 가셨나? 응?]
P [발도재란 이름도 버린지 오래다 그만 가라..]
한냐 [죽음도 삶도 모든것이 두렵지 않던 눈은 볼 수 없다는게 아쉽지만...]
스윽..
P [?!]
챙~!!
한냐 [호오..? 죽이는 건 그만두었어도 왜 칼은 지니고 계실까? 어엉~? 발도재?]
카각!
P {크읏.. 당하겠..어...}
한냐 [죽어라!! 발도재!!!!!!!!!!!!!!!!!!!!!!!!!!!!!!!!!!!!!!!!!!!!!!!]
P [?!!!!!!!!!!!!!!!!!!!!!!!!!!]
카가강!!
한냐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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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쓰잘데기 없는 망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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