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마코토「헤헤-! 프로듀서 이런 후리후리!한느낌의 프릴장식 스커트를 입어봤는데 어떠세요?」

P「잘어울리네, 의외로 여장 잘하는구만!」

P「정수리에 촙을 정통으로 먹이지말아주세요 부숴질것같아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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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웃우! 오늘의 숙주나물은 60엔에3개 타임서비스라구요! 빨리 퇴근하지않으면!」

P「이야-! 부럽네 야요이, 아,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까 집에서 불고기라도 해먹을까~♪ 숙주나물 요리 맛있게 먹어」

P「그러니까 제 지갑을 가져가지말아주세요 타카츠키씨 이거 전재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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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오빠오빠! 마미 하고 같이 몬헌해줘!」

P「그럴까?- 야! 마미, 회복약 필요하니까 한셋트만 가져가라고! 야! 태도휘두르는데 앞에서 얼쩡거리지말라고!아-! 게임 못하는구만!」

P「아, 아, 열심히 싸울테니 PSP로 때리지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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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허니! 미키의 주먹밥 못봤어?」

P「너 취미 독특하더라!? 초코주먹밥이라니, 달잖아 임마! 뭐 배고파서 다먹어치웠지만」

P「그러니까 그런눈으로 아이컨택 하지말아주세요 얀데레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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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프로듀서씨! 쿠키구워왔어요 쿠키!」

P「맛있네-! 너 아이돌그만두고 가게나 차리-」

P「죄송합니다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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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본인 이번에 휴가내서 오키나와에 가고싶은데」

P「뭐 너정도야 가든말든 신경도안쓰니까- 애초에 히비키 그쪽에 친구들은 있어? 휴가내고 햄조들하고 놀려는거 아니-」

P「미안합니다 이누미한테 그만하라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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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프로듀서 오늘 출근한거였어?」

P「오, 오늘의 이마도 맑구나! 이야 좋은날씨네-!」

P「이야- 이오링의 박치기 정말강하구나- 슬슬 뇌진탕에 걸려버릴거같으니까 그만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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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프로듀서씨~ 데리러와주셔서 고마워요~」

P「21살이나 먹고 길을 잃는거 보면 칠칠맞으시다는 생각이드네요- 아니면 치매라던가」

P「죄송합니다 라운드티 늘어나버리니까 멱살은 그만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