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5-23, 2013 17:18에 작성됨.
- 올리실 때 분류를 꼭 지켜주세요
- [잡담] 아이마스 관련 잡담일 때 쓰는 분류입니다.
- [질문] 아이마스 관련 질문일 때 쓰는 분류입니다.
- [설정] 아이마스 관련 설정일 때 쓰는 분류입니다. (공식 설정만 가능합니다)
일단 뚜껑을 열어보니 대단하더군요
레어 페스의 경우는 여러명 돌려나와도 레벨이 계속 올라가는데...
일반 페스는 아이돌이 싹다 나옴에도 불구하고 각 아이돌별로 레벨이 올라갑니다(...)
이게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는거 같은데
사실 BP는 레벨이 높건 과금러건 비과금러건 5개가 만땅이다보니
과금러의 입장에서는 실컷 달려보려고 해도 포인트가 안벌리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할거 같고
비과금러 입장에서는 후반에 장난아닌 HP인플레를 조금이나마 덜 느끼는 상황이 발생할거 같네요
확실한건 초반인 지금 상황에서는 포인트 무쟈게 안벌려요(.........)
*덧 : 그래서 캔디는 아껴뒀다가 막판에 제대로 터트려야 할거 같아요
지금 캔디 쓰는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
일단 아레나를 도전해 봐야 할거 같은데 아레나가 일반 영업이랑 비슷하다면
거기서 캔디 사용한다는 것도 솔직히 캔디 낭비(.......)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랭크2 가챠도 거기서만 나오구요.
일단 레어는 다 뽑았습니다(.........................)
캔디가 60개 가까이 있던게 20개도 안남게 됐다는게 함정이지만(....)
오늘 내로 레어는 다 뽑겠네요. 어쩌면 내일 포인트 보상은 다 받을 지도?
아마도 노멀 페스를 얼마 깨면 열어줄거 같은데
한번더 아레나가 뜬다면 HR 한장은 기본으로 받을거 같네요
캔디가 부족해 줄리아까진 못갈거 같지만
일단 전 처음에 주는 한장으로 18만 PT(지금은 19만 돌파)까지 달렸습니다.
그리고 일시적이지만 무려 3자리 등수지요 지금(.....)
더 이상 달릴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사실 막 저질러놓고 보니까 다음 이벤트도 캔디 필요하면 망하겠다는 생각이 든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