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텟]
1. 히비키, 아미, 야요이, 마미, 이오리
- 일명 펑키노트 멤버. 로리라인.
히비키는 분명 16세로 치하야랑 동갑인데 저기에 잘 어울린다아.......
센터는 야요이, 히비키, 이오리가 돌려먹는데
SMOKY THRILL의 경우엔 원래 이오리가 메인이지만, 히비키가 워낙 노래를 잘하다 보니 자주 센터에 넣습니다.
2. 리츠코, 아미, 이오리, 마미, 아즈사
- 류구코마치의 익스텐드 버전. 여기서도 아마미는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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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트리오는 워낙 조합이 다양하게 나오다 보니 (게임스토리 자체도 트리오고) 일부분만 소개하자면...
1. 마코토, 하루카, 유키호
특별편에서 치하야를 제외한 노래방 멤버였기도 했었죠.
이 멤버의 장점은 거의 올라운드 라는 것?
일단 하루카가 센터먹고, 양날개로 유키마코가 남녀 포지션을 다해먹으니 어디든 다 어울립니다.
지못미 마코토. (게다가 FLORAL의상이 마코토는 바지)
워낙 다들 잘 안쓰시는 곡이어서 그런지 저도 플스로 2 하기 전엔 있던지도 몰랐던 곡이었어요,
그런데 이 포지션으로 곡을 돌리니,
초반부에 유키마코가 쎄쎄쎄(?) 하는 부분이... 훈훈하고 좋구나~!
2. 마미, 야요이, 히비키
- 펑키노트의 축소 버전입니다. 보통 생각하면 마미+야요이+아미or이오리 정도인데,
아이마스 본가의 로리들이 보컬이 불안불안한 곡들이 꽤 있다보니
히비키를 집어넣으면 로리 비쥬얼의 큰 감소 없이 보컬 땜빵이 됩니다.
(히비키를 글루머에서 다운그레이드한 이유가 이것이었나 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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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1. 마코토, 유키호
- 뭐 말이 필요없는...
일반 커플링으로만 따지면 하루치하 라던가 이오야요라던가 여러 커플링이 나오지만,
실제 듀오유닛을 짜서 노래를 시킨다고 한다면 저 둘이 독보적...
FLORAL 의상을 입혀놓으면 한쪽은 단발+미니스커트의 소녀, 다른 한쪽은... 미안해 마코링...
2. 아미, 마미
- 둘 자체로도 쌍둥이 유닛이라 심심할때 자주 쓰고요.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미 둘의 목소리가 약간 다릅니다.
한쪽은 약간 더 레가토(부드러운), 한쪽은 약간 더 스타카토의(혀를 더 뒤로 올린듯한) 느낌?
이건 아케이드 시절부터 그랬고 애니도 그랬고 현재 2도 그런데,
둘을 세워놓고 동시에 노래를 부르면 목소리가 같으면서도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목소리가 겹치지 않고 코러스+전자음처럼 들려서 색다릅니다.
L4U에서 나왔던
スタ→トスタ→의 듀오 공연은 전파곡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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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보통, 곡을 듀오~퀀텟으로 돌리다가 솔로를 보면 퍼포먼스가 허전한게 사실이죠,
그중에서 그나마 솔로로 돌릴만한 아이돌이라고 한다면...
1. 치하야
- 말이 필요없는 가희공주... 765프로덕션의 보컬을 책임진다. 큿큿큿!
2. 히비키 or 타카네
- 이분들도 본가의 보컬 상위권이시죠.
히비키는 성량만큼은 치하야급.
타카네는 중후하고 꽉찬느낌. 타카네는 유닛에는 잘 안넣지만 솔로용으로는 자주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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