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01, 2013 00:53에 작성됨.
제 생활비와 바꾼 11연가챠의 패인을 진지하게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문득 저가 예전에 하던 캡파가 생각나더군요.
거기서는 캡슐돌려서 유닛이 나오는것이 '확율'이 아니라 '사이클'이라는 것이 공식으로
되어 있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것이 가챠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이긴 하지만 밀리언 아서에도 가챠권 22개를 모은뒤 점심시간에 11개 한밤중에 11개 돌려
보았더니 점심엔 슈레 2개, 밤중에는 1개도 안뜨더군요.
즉 사람이 많이 접속할때 가챠를 돌리는 것이 더 유리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뭐...... 그래봤자 될놈되지만요.
한줄요약 :가챠티켓은 내일 점심쯤에 돌려보려구요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작 22개 모아서 돌리는 건 표본오차가 너무 심해요.
라고 마지레스를 달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