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 방송국 견학
[방송국]
료「사장, 여기가 방송국입니까-?」
사장「그래. 누구나 동경하는 일터. 여기에 매일 드나드는 것은 뜬 아이돌 뿐」
사장「어때? 한 걸음 앞, 구름의 위를 들여다본 느낌은?」
1. 「꺄~」 라는 느낌이에요
사장 「후~응. 괜찮은데. 리액션」
사장 「조금은 여자아이 같아졌을을지도. 후후훗」
2. 「해보자!」 라는 느낌이에요
사장 「어이! 주의해!」
료 「에에, 어째선가요?」
사장 「난폭한 말씨로 말하면, 여자 아이돌이 될 수 없었다는 증거」
사장 「귀여움이 제일이야. 그것을 잊지 말아줘」
료 「죄, 죄송합니다…….」
3. 「와~이」 라는 느낌이에요
사장 「즐거워하는 건 좋지만, 너무 들떠서는, 안돼」
료 「네, 네에……」
사장 「언젠가는 놀러 오는 게 아니라, 실력으로 통과하는 것처럼 될 수 있지 않으면 곤란하니까」
[공통]
료 「하아, 그렇다 해도…… 이거, 상상 이상으로 힘들구나」
사장 「왜 그래? 얼굴을 찌푸리곤」
료 「조금 어깨가 뭉쳐버려서. 가슴 패드, 계속 들어 있어서」
사장 「아아, 패드……」
사장 「그러네, 무게는 대수롭지 않지만, 계속 그래서야 그럴지도」
사장「들어줄 테니까, 어깨 주물러 풀면 어때?」
료 「네. 감사합니다~」
료 (그럼, 양쪽 어깨, 조금씩 두드려 볼까나)
[시간초과시]
사장 「왜 그래, 무거운 얼굴 하고?」
료 「우응, 뭔가 조금」
료 「이런 것 하려는 자신에게 슬퍼져버려서」
사장 「네거티브 사고 금지」
사장 「여자아이의 일을 이해해 두는 것은, 장래를 위해서 중요하다고?」
료 「우우우, 네에~~」
[성공시]
료 「후~ 이걸로 됐을까나. 제법 편해졌네」
사장 「후후훗, 이런 독특한 아픔을 기억해 두는 것도, 여자아이로의 한 걸음일지도」
료 「우아우, 어깨의 다음으로 이번에는~~」
사장 「뭐야. 요란하게」
료 「화장실에 가고 싶어져 버렸습니다……」
료 「익숙하지 않은 곳이라서, 조금 긴장……」
사장 「가면 되잖아. 화장실이라면 저기……」
료 "모두가 보고 있는데, 저(보쿠), 어디에 들어가면 좋은 겁니까~? 남성용? 여성용?
사장 「그건 여성용으로 정해져--」
료 「하지만 그런건 범죄가 아닙니까~」
료 「저(보쿠), 엿보기 따위는…… 아으으으으!」
사장 「잠깐 괜찮아!?」
사장 「하여튼 빨리 끝내고 오세요!」
료 「어쩌지~? 스커트로 남성용 들어갈까? 그렇지 않으면 범죄지만, 여성용?」
1. 남성용이다!
료 「남성용이다! 사장, 조금 다녀오겠습니다-!」
사장 「아아아, 무슨 생각이야! 성급한 짓을……」
사장 「아-아……」
사장 「그래서, 어땠어?」
료 「네에……시간에는 맞췄습니다만, 주변의 사람들이, 매우 놀라버려서……」
사장 「그렇겠지」
료 「용변 마치고 나서 '잘못 들어와 버렸다♪' 하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료 「덜렁이라는 걸로, 어떨까요~?」
사장 「--- 각하. 덜렁이가 지나치잖아」
료 「역시~」
료 「뭔가, 흘리지 않고 넘어가긴 했지만, 터무니없는 웃음거리가 되어버렸다. 우우우……」
2. 여성용이다!
료 「여성용이다-! 그래, 나, 여자아이이니까-!」
사장 「그래! 너는 몸도 마음도 여자아이!」
사장 「여자 아이돌이 들어가는데, 어떤 망설임도 필요없어!」
료 「다녀오겠습니다-!」
사장 「후, 겨우 받아들인 모양이네 이걸로 일단 안심……」
사장 「근데, 설명해 주면 좋겠는데. 어째서, 이런 사태가 되었지?」
료 「우우우, 그게……」
료 「들어가는 입구에서 역시, 남자가 여자화장실이라니 최저, 라고 생각해서」
료 「그래서, 남자 화장실에도 들어갈 수 없어서」
사장 「중간에서 쩔쩔맸다는 것?」
료 「네에~. 그랬더니, 그랬더니, 결국……」
사장 「울지 마, 잠시, 여기 있어」
사장 「햇볕도 바람도 좋으니까, 금방 마를 거야」
료 「네에……」
사장 「---료?」
료 「네?」
사장 「요강도 갖고 다닐래?」
료 「그것만은 봐주세요~ 이후, 신경쓸테니까~~~」
료 (최악의 일이, 되어버렸다……. 오늘의 일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3. 다른 화장실을 찾자!
료 「다른 화장실, 찾아가겠습니다! 어느 쪽이라도 괜찮은 화장실!」
사장 「그런 곳 방송국에 있을 리가……」
사장 「아! 있다! 하나뿐이지만」
료 「에, 정말?」
사장 「제대로 쓸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장 「이 시간, 있을까. 따라와, 이쪽이야!」
료 「하~ 개운하다-! 다행이다~~~」
료 「여기는 대체……」
사장 「고맙습니다. 이가라시 국장. 소란피워서 죄송합니다」
국장 「뭘요 뭘요. 이 정도야. 옛 친구인 당신이라면」
료 「방송국의 국장님……. 사장, 대단한 사람하고 지인이었네요」
사장 「뭐어, 그렇다고는 해도, 내 쪽은 전혀 팟 하지 않지만」
료 (그런가. 국장실의 화장실이라면, 남성용도 여성용도 없는거네)
료 (허둥대다, 이상한 곳으로 뛰어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난 료가 아니잖아
화장실 앞에서 누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