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해 발렌타인 때 잉여력을 폭발시켜 만들어 본 것이었습니다만,
기억이 돌아온 것도 있고 1 게시판만 썰렁한게 아쉬워보여 올려봅니다.
문제가 있으면 언제나 지적해주세요!
- xbox360 판 아이마스1에서 아직 호감도가 낮을 때 기준이며,
(호감도?가 영향을 미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선택지는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기준입니다.
- 글은 직접 번역, 이미지의 경우 게임 플레이 화면을 직접 찍은 것입니다.
(이미지 주소 : http://www.flickr.com/photos/105455954@N07/10288183266/)
[TV 스튜디오]
P (버라이어티 요리 방송에 참가해, 발렌타인 초코를 만들게 되었다)
마미「응~후~훗~♪ 오늘은 세상에서 진짜 맛난 초코를 만들어 보겠어~♪」
아미「어라? 하지만 마미, 초코라든가 만든 적, 있었어?」
마미「마마를 도와서 만든 적은 있었지만, 혼자서 만드는 건 처음이야-」
P「그런 거 치고는, 꽤 자신 있어 보이는데」
마미「그야 “좋아하면 자연히 능글…” 그러니깐……, 뭐였지?」
P「“좋아하면 자연히 능숙해진다”잖니?
무슨 일이든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능숙해진다는 뜻의 말이야」
마미「마미, 초코 엄청 좋아하니까, 분명 엄청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거야~♪」
아미「오옷. 마미 엄청 멋있어~!」
P (괜찮을까나……. 큰 일 나기 전에, 확실히 어드바이스를 해야겠어)
「그런데, 마미는, 어떤 초코를 만들 생각이야?」
마미「응-, 오늘의 게스트는, 그닥 단 건 좋아하지 않을 거 같고-」
아미「그럼 어른의 맛을 내는 초코를 만들어야 겠네-」
마미「하지만, 어른의 맛이라는 건, 뭐야-?」
아미「응-그러니까……. 그런 건, 어른인 오빠에게, 물어보자-」
마미「오빠, 어른의 초코라는 건, 어떤 걸 만들면 되는 거야?」
P「재료 그대로의 맛을 살리면, 좋지 않을까?」
마미「그런가-
마미는 다양한 맛이 나는 게 좋지만, 어른은 심플한 게 좋은 거네」
아미「응응. 심플 이즈 바스트구나」
P「베스트지. 심플 이즈 베스트. 어쨌든, 심플한 게 가장 좋아」
마미「……응 그럼, 준비해 둔 초코를 녹여서, 그대로 사용해야지♪」
P (쓸데없는 지식을 심어주면 분명히, 어처구니 없는 게 나올거야…….
단순할지라도, 분명히 이게 최선책일 터!)
아미「저기저기, 마미. 포장은 어떤 걸로 할 거야~?」
마미「그러네-. 오늘은 포장도 심사대상이 되는 거구나」
아미「반에서 유행하는 색종이 리본이라든가, 봉봉이라든가로, 귀엽게 만들자-♪」
마미「그거라면 엄청 멋있을거야-. 앗! 그래도, 포장도 어른스러운게 좋을까나~?」
아미「어떨까나~? 아미는, 색종이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마미「저기, 오빠, 어쩌지~?」
P「아미의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해」
아미「그치, 그치!」
마미「응 그럼, 그걸로 결-정!」
P (그리고, 녹화가 끝나고……)
마미「응후훗~. 마미, 칭찬받았어~♪」
아미「엄청 맛난 초코를 만들었어?」
마미「응-. 초코도 그렇지만, 포장을 엄청 칭찬받았어-!」
아미「역시 아미가 말한 대로 하니, 잘 됐지-?」
마미「응! 마미의 초코, 모두의 초코 중에서 가장 뛰어났을지도-」
P「이번은, 아미와 마미, 두 사람의 승리구나!」
아미「오빠도 어드바이스해 주었으니까, 3명의 승리야-!」
마미「응 그럼 오빠에게 감사 인사 겸 최초로 만든 초코 줄게-」
P「최초로 만든 초코?」
마미「응, 실험용으로 만든 녀석이니까, 1개는, 그대로 남아있었어」
아미「응후훗~♪ 오빠는 행복한 사람이네-!」
P (그런가. 아미와 마미가 최초로 손수 만든 초코를 받다니
나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군. 하지만……,
먹는 건, 조금 무서우니깐 평생 소중히 간직하는 걸로 하자)
Perfect Communication!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로맨틱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