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1-23, 2013 19:59에 작성됨.
(전략)......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는 정보도 알수 있다.
시크릿 이벤트에서 스텝들의 발언에 따르면 765프로덕션의 기존 캐릭터들은 아이돌로서의 성장하고 성공하는 과정을 다 그렸으니 선배로서 밀리언 라이브 팀을 이끄는 모습을 위주로 그리겠다고. 이 때문에 아이마스 팬덤에선 밀리언 라이브만 너무 노골적으로 미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나 기존 캐릭터들이 세대 교체 당하는 것 아닌가 걱정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애니마스 2기가 물 건너가는 소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거 사실 입니까?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언제까지고 1세대 아이들로만 할 수는 없는 법이고,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자체가 계속 살아있기를 바라는 입장에서는 세대교체는 환영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판단은 일단 극장판이 개봉되고 그걸 본 다음에 하는 것이 제일 현명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민감한 부분인만큼 765소속도, 물론 선후배 관계도 아닌, 다른 세계관이라고 딱 짚고 넘어갔습니다
팬덤의 반응도 그렇고... 그냥 작성자 개인의 망상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