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5-16, 2014 22:43에 작성됨.
네, 감상문 입니다.
우선 한마디만 시작하고 할게요
히비키 최고오오오오오 사랑한다 히비키!!!!!!!!!
곡세팅은 브랜드 뉴 데이로 햇는데 히비키 혼자일땐 조금 어색하다가
타카네와 둘일땐 볼만하고
미키까지 영입하니까 정말 최고엿습니다.. 흨.. 감동..
히비키의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울리고.. 제 마음을 울리네요..
그나저나 세번째로 미키를 영입햇는데 하러가자마자 그만둔다고 해서 깜~짝 놀랏습니다.. 허허..
그리고 유닛명은 역시 페어리!
마지막으로 라이브 끝나고 앵콜에 13인 라이브는..
눈물 떄문에 제대로 볼 수 없엇습니다..
흨..최고..
원포올 최고...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아머드코어 라스트레이븐을 플레이한걸까요?)
사랑만 있으면 할수있어!
밤 새서 하셨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