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댓글: 4 / 조회: 10895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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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건슬링거 저니 (Gunslinger Journey) 라는 테마입니다.
서부 총잡이라는 느낌이 물씬드는 카드들이네요.
[은탄의 사수] 타카미네 노아
- 노아씨 멋져! 노아씨의 카드들은 언제나 이케맨. 카리스마가 넘치네요.
공식에서 중2병이라는 네타를 부여해줬다지만 ..
정말 쿨계 아이돌다운 멋진 모습. 특히 특훈전의 내려다보는 모습이 정말..!?
[프릴드 웨스턴] 아이하라 유키노
- 오오누마 쿠루미, 효도 레나와 함께 큐트계의 거유 상위멤버 중 한명(..)
여지껏 큰 비중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쓸만한 17코로 SR화 됐네요.
츠바키나 후카, 히토미나 하스미도 그렇고..
비중없던 큐트계 아이돌들이 이렇게라도 재조명되니 큐트P 로써 참 좋네요.
[로데오☆걸] 노노무라 소라
- 항상 하이텐션. 해피해피. 적당선을 못지킨 나머지,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병용해서 쓰는 아가씨..
이때까지의 소라라고 하면 '왠지 비중은 없는데 R카드만 많고, 특기재료에 넣어버리는 아이' 정도였는데
이번 특훈 전/후 카드로 보면, 패션계에서 아예 육식계로 밀어붙여도 될것같습니다(..)
- 여담으로 몸매가 너무 좋기에 검색해봤습니다만, 이 아가씨 84-57-85...
본가로 비유하자면 하루카(83) 급인데 바스트도 그렇고, 바디라인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묘사됐네요.
아래 이치노세 시키도 그렇고.. 미오도 그렇고.. 신데마스의 신체측정이 꽤 후한편인듯
[건슬링거] 이치노세 시키
- 이벤트 배너에서 시키를 보자마자 '오오 벌써 SR화!' 라며 기뻐했더니
아쉽게도 노아씨에게 양보한 모양이네요. 마찬가지로 몸매도 좋고 당돌한데다 귀엽기까지 한 아가씨..
오늘 5/30을 맞아 생일이기도 합니다.
- 신데극장 313화, 깐죽거리는 시키와 하이텐션 소라가 포인트.
- 시키「노아쨩, 중2병 모드 끝나면 이쪽으로 와줘ー♪」
- 소라 SR 이미지의 테두리를 벗긴 이미지. 먹힐것 같아서 풀샷
+ 덤@
- 이치노세 시키와 함께 곧 SR화 할것같은 후보생 1
- 이치노세 시키와 함께 곧 SR화 할것같은 후보생 2
- 일본의 신 (위쪽) 과 서영의 신 (아래쪽) 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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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애들 다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