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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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을 산 이후로 틈틈히 원포올을 즐기고 있습니다.
원포올의 꽃이라면 역시 올스타 라이브라고 할 수 있는데 1년차 겨울 c3 올스타 라이브가 힘들어 2년차 여름으로 넘어가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아닌가?!)
그래서 저도 걱정을 했습니다. 과연 클리어를 할 수 있을지..
일단 초기 맴버로는 치하야, 아즈사, 타카네(72와 유쾌한...크흠) 그 후 히비키와, 리츠코, 아미를 영입한 상태였습니다.
초기 맴버는 아즈사가 C1 타카네 치하야가 C2 히비키를 C3까지 만들고 리츠코와 아미는 D2와 D3까지 만든 상태였습니다.(은근히 힘들었어...)
역시 살짝 불안했지만 70322점으로 간신히 깼습니다.(마지막에 한번 삐끗해서 못깨는줄...)
이제 B3인가?! 10.0 가능하긴 한가?!
ps1. 골고루 키우는 건 정말 힘듭니다.(하지만 DLC가 있다면 조금은 다릅니다?)
ps2. 분명 처음 시작은 치하야였는데 아즈사가 랭크가 더 높은 슬픈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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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원포올하고싶네요ㅠ
웬만하면 깨 보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쉽네요.
A1 아이돌만 여섯 명인 지금은 10만점 라이브도 가뿐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