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5-22, 2014 18:29에 작성됨.
첫 번째 하루카, 두 번째 합법마미, 세 번째 72에 이어 네 번째로 이오링, 다섯 번째는 야요이천사님을 영접하였습니다.
하루카는 여전히 넘어지며, 마미는 여전히 장난을 치고, 72는 여전히 굳어있는 느낌입니다만
왜 이오리는 츤성분이 없어졌죠
뭐만 하면 데레거려요 애가..
응? 100% 오렌지 쥬스! 제대로 사왔잖아~
별말이 없어...
니히힛도 없어...
처음에는 '헿헤헤헤헿 이오리가 데레거렿ㄹ허허헗ㄹ헣허' 이라고 좋아했지만
나중으로 갈 수록 뭔가 부족한 느낌이네요.
이오링의 정체성이 사라진 느낌...
메일로는 우사쨩이야>_< 이러면서 메일을 보내질 않나...
츤데레보다는 큐트계가 되기로 한건가...ㅠㅠ..
여러모로 슬펐어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도 밤에 이불 걷어차는 이오링을 상상하니 기여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