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29, 2014 14:5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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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P입니다만
17코 유키가 리더인 프로듀서입니다 ㅋㅋ
이벤트때 각 속성별로 있는게 좋아보여서
패션엔 아카네랑 유키 큐트엔 사치코를 구입했는데 (17, 16, 16코)
막상 쿨엔 고 코스트가 별로 없더라고요
왠만하면 목소리 들을 수 있는 애들로 맞추고 싶은데 찾기도 힘든데다가 너무 비싸요..
그냥 우선 고코스트덱을 짜놓고 이벤트 등으로 벌어야 겠는데 실용적인 쿨계 아이돌 카드는 뭐뭐가 있나요??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자세한건 트레이드 검색에서 원하는 속성이랑 코스트 수를 적고 검색하면 알수있을거같군요
어짜피 속성보정이 붙는 이벤트면 자기 속성 뜰때까지 마이하프스테드리를 빨면 되고 그게 안되는 이벤트라면 걍 GG치고(...)
일단 아이돌 넣을 자리가 매우 부족해지실거에요 ㅠㅠ
프론트 백멤버 해서 이벤트에 보통 캐러 20명씩 들어가는데 그것만 계산해도 60명이니(...)
거기에 전속성으로 맞춘다 치면 드링크 엄청 깨지실거 같구요.
그리고 가성비라면 역시 메달가챠 아이돌들이 가성비가 좋죠.
지금 17코짜리는 거의 드링크 5~6정도에 거래되는걸로 알고 18코짜리도 메달가챠에서 등장하니(캐러에 따라 다르지만 각성시도 15개가량?) 걔네들을 노려보심이 어떨까요 ㅎㅎ
글쿤요 일단 유키랑 애들 다시 팔고 ㅋㅋ ㅜ 쿨부터 맞춰야겠어요
전 단일속성이지만 어떻게든 큐트 좀 보려고했더니 스테소모가 장난 아니더군요.
전 어느정도 여건이 되기때문에 큐트를 메인, 패션을 서브 (17코스트 도배), 쿨은 포기하고 이벤트를 하니 그나마 나아졌습니다.
최근엔 스타엠블렘으로 프로듀서 타입 보정(5%) 을 완전히 매꾸는게 가능합니다만
문제라면 아이돌들의 특기.. 전타입이냐, 쿨/패션이냐에 따라 모든 아이돌들을 바꾸지않으면 효율이 떨어지실껍니다.
우선 쿨 프론트와 적당한 백멤버까지 갖추신후에 다른속성도 파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