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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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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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신데걸 린이 떠서 드링크가 많이 생겼는데...
그걸 가지고 프론트를 조금 바꿔봤습니다.
무려 19코가 2장!!
특히 야가미 이오리마키노는 예전에 가챠에서 나와서 제 프론트 향상에 큰 도움을 줬던 아이인데, 이번엔 사용용(?)으로 다시 얻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비해 가격이 반 이하가 되었더군요 ㅇㅅㅇ
미유는 걍 닥 가성비(...)만 보고 구했네요. 가성비는 아야세라는 선도 있었지만 일단 방어가 공보다 높아서 제외했습니다.
그리고 18코도 2장!!
신데렐라 기념 란코 가격이 생각보다 낮아서 구했네요.
각성전 신데렐라 기념카드 팔아서 각성후 신데렐라 기념카드를 구하고도 위의 2개가 더 가능합니다 여러분!!(...)
카코는 가성비 같은거보단 취미입니다 네(...)
문제라면 각성후를 구해버려서 콜렉션을 위해선 각성전을 다시 사야된다는건데... 귀찮네요;;
여담으로 위의 3장의 카드 스킬 풀업을 해봤는데 아이돌라이브로얄에선 동스텟시 100퍼만 눌러도 거의 안지는군요.
예전엔 동스텟에 100퍼 눌러도 한 50퍼 확률로 패배가 떴었는데... 스킬빨이 중요하긴 한가봅디다.
타마미는 18코의 가성비 갑이라서 린 나오기 직전에 사놨었네요.
뭐 이젠 룰렛이벤트에서도 18코가 뜨는 세상이라 가격이 확 떨어지긴 했더라구요.
여담으로 이젠 우리 치에쨔응도 가성비 갑 라인에 들어갔습니다... 슬프네요 ㅠㅠ
카코나 타마미도 스킬을 올리긴 해야겠는데 지금 먹이카드를 다 써버려서 누구 스킬을 올려야 할지 고민중...
ps. 링크 수정해봤습니다만 잘 나올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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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작정하고 특정 캐러 올클리어도 좋지만(저야 아즈사님P라 예전에-카드가 더 안나오다보니- 올클했지만요) 덱 세팅을 강하게 하면 그만큼 이벤트메달을 많이 얻을 수 있으니 아무리 안나와도 한달에 1~2번은 메달가챠 보상 고코스트 SR이 뜨더라구요.
덕분에 드링크가 거의 15개 정도 벌리니 일단 덱강화 하고 나서 원하는 캐러 콜렉트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뭐 신데쪽에선 제가 막 매달리는 캐러가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라곤 해도 치에는 올클리어했지만 아리스가 이번에 나온거랑 예전에 이벤보상으로 나왔던게 너무 비싸서 웁니다 ㅠㅠ
전 처음으로 나온 S레어가 마코토인데..
이젠 아무리 가챠돌려도 S 안나오는 상황ㅠㅠ
18코가 가성비 갑으로 취급받는 시대가 왔죠 ㅋㅋ
근데 16코 히비키가 있었던가요(???) 히비마코는 14코짜리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