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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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째서!?

매일 출석하고 있었고 투자순위도 14만인가 해서 10위권이었는데!? 화요일에 옷 뺐는다고 왕창 달렸으니 팬수도 적당히 쌓였을 거고 채팅 기능도 아예 없으니 분탕 치려 해도 할 수도 없잖어!?

...!?!?

또다시 외톨이가 됐슴다. 코스트는 바닥이니 이제 열심히 옷 뺐길 일만 남았습니다만 차라리 당장엔 속 편할지도 모르겠슴다. 뭔가 게임을 할 때 매일 접속해야 한다던가 꾸준히 해야한다던가 하는 압박이 있는 건 굉장히 싫어하기도 하고. 이 기회에 소설이나 열심히 써야겠슴다.

...그래도 이건 너무 뜬금 없지 말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