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와서 해보고 있지만 말이지요.
튕기는 일이나 버그 발생도 적고 나름 아이마스P로써 재미도 있고(물론 하루카 초대는 고생이었지만 사실상 3,4시간이면 할수있는 일이고) 이 정도면 리듬 게임에서 파생된 카드 게임 치고는 상당히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요.
의외로 여기저기서 불만이 나오는거 같네요?
지원기종 아닌거는 난리났습니다. 전 깔리는 커트라인 바로 위인 OS 4.0.4 옵티머스 LTE쓰는데 지금도 5분을 못버팁니다. 초대 노가다도 7번하는데 1시간 반정도 걸리더군요. 튜토리얼 미쿠냥 배틀이나 치히로 라이브배틀에서 마구마구 튕겨서요... 하 지금도 크리스마스 로드 가려하면 4번을 못버티고 블랙아웃되서 이벤트 반 포기고 일반길도 계속 팅겨서 찌증나서 스태미나 안쓰고있습니다. 그나마 이게 초창기보다 나아진거라는게... 나온날 다운받고 튜토리얼 통과만 블랙아웃때문에 30분 걸렸습니다... 발적화좀 어떻게 해줘요 징징
팅기는 일이나 버그 적으시면 운이 좋은편이신겁니다.
근데 게임 자체가 재미있다고 보시는건...취향이긴하겠는데...게임 재미도 객관적인 기준이 있다고 보는데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네요. 노마키아 님 개인적으로는 재밌어서 그럭저럭할만하다라고 평하실 순 있어도 넓게 오타쿠 시장 혹은 아이마스 팬 전체를 대상으로 했을 때 어필을 어느 정도할 수 있는 작품인가 따지면 분명 재밌는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임자체가 워낙 오래된걸 가져왔으니 컨텐츠 부족이야 이해하겠지만...
근데 게임 자체가 재미있다고 보시는건...취향이긴하겠는데...게임 재미도 객관적인 기준이 있다고 보는데 뭐라고 설명할 수가 없네요. 노마키아 님 개인적으로는 재밌어서 그럭저럭할만하다라고 평하실 순 있어도 넓게 오타쿠 시장 혹은 아이마스 팬 전체를 대상으로 했을 때 어필을 어느 정도할 수 있는 작품인가 따지면 분명 재밌는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