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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이거 새해부터 운이 잘 따라주는 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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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1, 2017 10:31에 작성됨.

우선 스카우트로 데려온 건 역시...

믜나믜와 유카리 둘 중 고민하다가 그냥 유카리 모셔왔습니다. 사실 이전에 사에항 통상도 스카우트로 데려왔는데, 생일이 같은 아이돌들을 둘 다 스카우트로 데려온 셈이네요. 이미지와는 달리 댄스 특화로 나온 게 좀 의외였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나온 게 성능적으로도 제게 좋게 된 셈이네요.

그리고 플래티넘 티켓은 묵혀둘까 말까 하다가 어차피 지금 나온 게 사에항이기도 하고, 기왕 쓸 거 빨리 쓰자는 생각으로 그냥 굴려버렸습니다. 미생의 오과장이 말했죠. "장고 끝에 악수 둔댔다. 감 왔으면 가는 거야!"

그리고 긁은 10연차에서....

소개합니다. 이번에 저희 집안에 들어온 새댁입니다. 자, 모두에게 인사하렴 새아가.

얼마전 미호를 뽑았다 보니 쿄코도 살짝 나오면 좋겠다 싶기도 했는데 얘가 뙇 나와준 덕택에 이걸로 뉴제네-트라프리에 이어 핑크체크스쿨도 전부 쓰알을 획득했습니다..;ㅁ;

아... 이거 당분간 정말 쥬얼만 모아놔야겠습니다. 이거 페스 때부터 운이 터져도 너무너무 잘 터진 느낌이라 다음 페스고 한정이고 긁으면 반드시 폭사할 느낌이라... 그리고 사에항 한정은 안녕....;ㅁ; 치히로씨에게 받은 2500쥬얼은 킵해두기로 결정했습니다.

 

p.s 이번 이벤트곡은 제목만 보면 어째 마마유에게도 어울릴 만한 제목이라는 느낌.... "목숨 불태워 사랑하라 소녀여"니까요. 사실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같은 느낌의 약간 올드한 느낌의 제목이긴 하지만...ㅎㅎ(곡 분위기도 굉장히 올드한 분위기고...) 그나저나 카에데가 이번 이벤트 유닛 막내였군요. 아직 25세 어른이는 젊네요. 그 와중에 커뮤 오프닝 제목에서부터 디스(?)당하는 나나씨가 유머. 그냥 17도 아니고 괄호에 17은 좀 너무한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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