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sideM
댓글: 9 / 조회: 1740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아이, 에리. 회장 어딘가에서 봐 주고 있지? 이 사람들이 내 새로운 동료야.)
트위터에서 발견했습니다.
아키즈키 료가 315 프로덕션의 F-LAGS의 일원으로서 잘 활동하는 것 같네요.
그 와중에 마음 속으로나마 아이와 에리가 회장에 어디 있을 것이라 생각해주는군요.
F-LAGS 멤버들이 새 동료들이라 생각하는 면에서는 굳은 각오를 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도 히다카 아이......미즈타니 에리......
총 11,55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료: 아니야! 아니야!!!
호쿠토 : 등짝☆ 등짝 좀 보자☆
료: 아...안돼애!!
호쿠토 : 챠오☆
가 요즘 근황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