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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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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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의 대사는 한없이 듣게 만드는 매력이 있죠. 그래서 홈에서 멍하니 듣고 있던중
일반대사와는 다른 대사가?!
터치해도 새로운 대사가 뜨는 것 같아 일단 기본 카드인 레어 우즈키 린 미오로 실험해 본 결과
대사가... 바뀝니다!
선물이 와도 선물이 왔다고 알려주는군요.
정말... 데레스테는 혜자게임이군요!
이제 룸에만 계시지 말고 홈에도 나와계셔보세요
조만간 시간이 나면 아이돌별 대기실 대사 핫산질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만 먼저하신다면 감사드립니다.
일단 예시로 노멀 나오 특훈전 대사를 번역했습니다. 이게 친애도에 따라서도 대화가 변하는 것 같은데, 전 특훈시켜서 노말플러스도 친애도 맥스라 잘 모르겠네요.
1. 프로듀서씨가 말했으니까, 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거니까..!
2. 정말, 내가 왜 아이돌을 하게 된거지?
3. 이, 이봐! 오늘은 뭘 하면 되는 거야? 레, 레슨?
4. 하아?! 귀, 귀여운 옷에는, 관심 없으니까!
5. 아이돌이란 거, 화려한 거구나.... 아니, 별로 동경하는 건 아냐!
6. 그건 그래, 스카우트 된 건 분명 기쁜 일...아, 아냣! 기쁘다는 게-
멍하니 있으면
멍-하니 있는데 무슨일이야? 지쳤으면 내가 뭐 도와줄까?
누르면(어딜 눌러도 똑같으니 음흉한 생각은 그만두십시오)
갑자기 어깨 두드리지 마! 놀란다고! 화는 안 낼거지만..
뭐, 뭐야, 그렇게 나랑 이야기 하고 싶은거야? 무,뭐... 괜찮지만..
뭐야?! 내 얼굴에 뭐라도 묻었- 엣, 종이조각? 고, 고마워..
선물이 오면
선물이 왔대! 아니- 벼, 별로 내가 갖고싶다는 건...
나오는 귀엽구나^^ 역시 쿨(쑻)아이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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