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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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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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떨어졌다, 정신력 딸린다, 매번 되뇌이지만 짜내면 나오는군요.
"조금만 더 하면.."이라는 느낌이 들면 아까워져선 이렇게 하얗게 불태우기를 반복하게 되네요.
그렇지만 역시 스태미너 대비 최고 효율인 데뷔 라이브 연속은 정신을 마모시켜서 지칩니다....
매 해 5등상은 받았었는데 미끄러져 내려와버렸군요.
4등 이상이라는 무리한 꿈은 꾸지도 않았지만 5등도 못 받을줄이야....
그래도 이정도는 해야 밸런스 패치인거겠죠?
요 며칠간 안 그래도 가샤운이 최고조였는데
(카코/호타루 둘 다 이번 해 들어서 갖고 싶었던 SSR이었는데 현재 둘 다 취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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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둘도 언젠간 이벤트가 나오겠죠..
쥬얼만 챙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