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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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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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난번 아타퐁땐 일본은 황금연휴, 한국은 추석이라 포인트 자체는 높았지만 경쟁은 그리 안치열했는데, 이번은 주말이 1번뿐이라 포인트 자체는 낮은 대신 진짜 경쟁이 치열하네요... 체감상 데레스테이벤트 in10000>한데마스 이벤트in100입니다. 드는 돈은 데레스테쪽이 압도적으로 적지만요.
이제 대충 3일정도 쉬고나면 캐러밴처럼 쉬어가는 이벤트 하나 하고나서 오레사파가 시작할텐데, 그땐 적당히 in 50000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아타퐁에 이어 네이블루까지 연속으로 달리니 엄청나게 지치네요...
+오레사파 하기전에 쉬어가는 이벤트로는 뭘 하려나요?
가을이면 단풍놀이? 근데 카에데씨가 빠질수가 없는데 또 나왔다간 2연속이고...프로야구? 할로윈은 이미 써먹었네요. 다음 이벤트도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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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다다다음 이벤트일 거고 (히지리를 희망.... 이브랑 둘다 나오면 더 좋구)
이번은 뭘지 예상이 안되긴 하네요.
파랑새P "또 확률 드랍인가? 호노카 네 차례다..... 스타랭 15의 힘을 보여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