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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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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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벤트가 랜덤 3곡 + 앵콜 곡이라 평소 마스터 클래스로 조금씩 넘어가고 있는 저는 완전 쥐약인 이벤트 입니다..
안즈곡을 포함한 4곡정도 아무리 좀비덱으로 해도 클리어 못하고있어서 프로 난이도에서 이벤트 참여하고있는데 프로난이도로 하면 쉬우니깐 질리네요................
큐트 SR이 3장 밖에 없어서 10만위 안에는 안착해야하는데 벌써 질려버린..OTL
이벤트가 너무 쉼없이 있는것도 문제지만 다른 이벤트처럼 PT 모아서 이벤트곡 도전하는 이벤트였음 좋겠어요.. 프로 난이도로만 참여하니까 진짜...
이벤트 끝나고 마스터 난이도로 돌아갈때 그나마 올라갔던 실력(?)도 다 죽어있을까봐 무섭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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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 이벤트 속에서 스태미나와 스코어를 낭비할 수는 없죠...
그냥 비슷한 류의 리듬 게임을 하나 찾으셔서 플레이하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디모라던가, 오투잼같은...
거기서 어려운 판을 몇 번 하고서 데레스테 오시면 익숙해지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