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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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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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태미너의 5/6인 50을 쓰고 마스터 돌렸습니다.
쿨 그루브.
쿨은 저번 이벤트로 스알 두 개 채워뒀으니 괜찮겠지하고 눌렀는데
광시곡 네바네바 엥겔
???????하아아???? 깨라는 거???
어쨌는 깨긴 깼습니다. 란코 좋아해서 자주 플레이했던 곡이고 우리의 스킬 풀업한 레어 코우메땅이 계속 "살아나야 해"하고 회복을 쭉쭉 해주니 클리어.
그리곤 뜬 앵콜 난이도 선택지창. 마+이 어렵단 소리는 많이 들어서 마스터를 할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코우메쨩을 믿고 도전!!
결과는..
★☆축☆폭☆사☆★
죽은 다음 쇼코에 빙의하여 휴대폰을 헤비메탈급으로 파괴시키려 했지만 김이 빠져 쓰러졌습니다아...
그런고로 이번 이벤트는 하루에 한번 멘탈이 튼튼할때 해야겠습니다. 어차피 나에겐 오레사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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