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1/10/8 20여장의 레어랑 세지도 못한 노말들

(앗 잘못 찍었네) 

... 크으 아름답다!... 근데 이 미묘한 기분을 어찌해야할까

환호성은 질렀지만 뭐랄까 기분이 묘하네요 주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하다보면 나오는데 제가 너무 조급해서 쥬얼을 많이 바른건가도 싶고 지금 까지 쓴 쥬얼을 현금으로 생각해보면 2600쥬얼에 3만 몇천원이지만 60주얼 천몇백원으로 생각했을때 대략 50주얼에 천원...  에너지 충전 할때마다 천원씩 쓴건데.. (일주일간 야금야금 많이도 썼다) 

... 그럼 이 카드는 얼마짜리 카드일까, 그리고 캐러밴이 이정돈데 네이션불루와 퐁코츠는 도대체 어땠길래 그렇게 난리였을까를 생각하니 소름끼치네요. (데레스테 풋내기라 그럴뿐인가) 

게임 안에선 많이 뿌리지만 쥬얼의 실제 가치를 생각하니 오묘한 기분이 됐네요 

무료 주얼로 10연차 돌려보고 그다음 2600쥬얼 충전하고 단차돌리고 있다만 흐으으으 더 지르고 싶드아아

후미카 너무 갖고 싶은데 19일 전까지 후미카 못먹으면 20연차라도 돌려야하는걸까요

톨스토이의 사람은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에서 주인공이 필요했던 땅은 그가 묻힐 조그만한땅에 불과했다는데

과연 신사에겐 얼마만큼의 과금이 필요할까요

ㅎ흐으아아ㅜㅡ라아.. 근데 햄볶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