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게임을 켜기만 하면 시작화면부터 떠있는 총선거 1위! 신데렐라 걸!!

그것도 다른 신데렐라들과 달리 손을 내밀고 있는.....!

.....최고의 1주일이었습니다. 매년 이맘때쯤 입이 귀에 걸린 채 날뛰던 당해년도 신데렐라 걸 담당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군요.

에피도 카드도 극장도 다 남아 있지만,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시작화면을 보니까 만감이 교차하는 기분이 참....오묘하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애니버서리 때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입상? 저는 그런 거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