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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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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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ㄴㄴ
네이션 블루때는 주력이 쿨덱이라 프로난이도 풀콤으로 비교적 널널하게 동트로피를 가져갔는데, 곡 나이도가 어려울수록 이제 그것도 힘들어 지네요.
마스터 난이도는 클리어 못하는게 반이라 라이브그루브는 프로만 돌리고 있는데, 프로는 심심하고 마스터는 폭사하고...딜레마 입니다.
어떻게 프로 풀콤 이 스코어로 3만9천위까지 올라오긴 했는데 내일이면 밀려버릴거 같고...
데레스테가 실력이있으면 좋고 없어도 즐길수 있다곤 하지만 가끔 씁쓸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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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 이번 앵콜곡에서 자꾸 어느 부분에서 미스가 나는데 영문을 모르겠네요;
뜬끔없는 미스는 충전기등 외적인 요인 없을때는 의외로 손가락이 문제더라구요
제가 5번노트 누를때 자주 겪던 문젠데, 전 5번노트를 오른손 엄지 끝으로 눌렀다고 생각했더니 터치감지 모드로 확인결과 엄지 가운데쪽으로 누른걸로 인식이 되더라구요. 손가락 모양이란게... 여기서 자기가 눌렀다고 생각하는 타이밍이랑 눌러지는 손가락의 지점이 다르니 거기서 타이밍이 어긋나게 되는거죠
치다보면 실력이 올라가더라고요..
25~26레벨부터 폭사하기 시작하더라구요 ㅠㅠ
오레사파때는 랭킹 달린다고 대충쳐도 클리어 가능한 NSN만 치다가, 이번 이벤트는 또 이벤트에 스테미너를 써야하니 다른곡 연습할 여유가 좀처럼 안나네요